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 스토리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토이 스토리: 공룡 전사들의 도시[anchor(공룡 전사들의 도시)] ==== || [[파일:external/pmctvline2.files.wordpress.com/tsttf_mignola_poster.jpg|width=450]] || 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91w6VDwRrQL._SL1500_.jpg|width=450]] || [youtube(MBGQjV8tAd0)]2014년 [[크리스마스]] 시즌에 [[ABC(미국)|ABC]]에서 방영된 토이 스토리 공포의 대탈출의 후속작. [[샘 앤 맥스]]의 원작자로 유명한 [[스티브 퍼셀]]이 감독했다. 트릭시가 주역이다. 토이 스토리 1 초기의 버즈마냥 자기가 장난감인 줄 모르는 공룡 장난감 시리즈 공룡전사들과 조우하며 소란이 일어나는 이야기. 왼쪽의 포스터는 [[헬보이]]로 유명한 [[마이크 미뇰라]]의 작품. 한국에선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디즈니채널에서 첫 방송을 했다. 배경은 크리스마스이며 테러 이후의 이야기로 보인다. 활약상은 주로 트릭시와 렉스가 도맡는다. 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Snapshot-2014-12-03%2Bat%2B09_25_43%2BAM-44286854%2Bcopy.jpg|width=400]] 토이 스토리 시리즈 중 가장 잔인(?)하고 폭력적인 묘사를 보여준다. 투기장에서 다른 인형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건 기본, 어떤 인형은 [[링아웃]]되어 그 아래에 있는 공룡들에게 뜯겨 ~~살덩어리~~솜 파편이 공중에 뿌려지기도 하고, 이 에피소드의 악역은 한구석에 있는 환풍기에 장난감을 '''갈아버리는''' 식의 처형을 집행하며, 막시무스와 우디와 버즈가 싸울 때 들고 있던 빨간 크레용이 박살나면서 마치 피를 연상케 하는 연출까지도 있다. 물론 어디까지나 실제 생물이 아닌 장난감이다 보니 아이들의 시각상에 그리 큰 무리를 주진 않겠지만 살벌한 분위기 자체는 변함이 없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